시놉시스. 처음에는 아포칼립스/디스토피아 쪽으로 생각하고시뮬레이션 공간이란 아이디어도 있었고..고정 되어 있는 게임에서 어떻게 맵 변경을 시도할까 고민했는데..두 컨셉을 모두 이용하는게 좋을 것 같았다. [현실과 가상 공간의 경계가 무너지다.] # 신 기술은 인간이 상상하는 그 무엇도 실체화가 가능하다. 심지어 자기 자신까지도. 현실에서 가상의 물체나 인물을 실체화하고 전송하는 신 기술이 개발됨에 따라, 인류는 더욱 성장하는 것 같아보였다.모든 사람이 추구하는 가치는 모두 다르기 때문에, 갈등은 여전히 존재했다.이제 이 신 기술은 갈등을 심화시키기 위한 도구로서 사용되기 시작한다.인류가 같은 인류를 해치우기 위한 악의는 끝이 없다.각종 무기와 용병과 소설에나 나올법한 끔찍한 괴물들과 악마들이 실체화 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