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봐도 PC에서 내 블로그 글 못보겠다 싶어서 스킨 변경 진행..
2. 봉래제때 입을려고 했던 옷 안맞음..
이제 난 사람 새끼 아니고 돼지 새끼임
다이어트 간다.
3. 팀 프로젝트 터졌는데
탈주한 사람들 제외하고 다시 뭉쳐서 기획 단계 중
4. 개인 프로젝트도 해야 하는데
손에 잘 안잡힘..
5 하고 싶은게 많지만
내 그릇이 부족함을 깨닫는 중 (아니 이미 알고 있었지)
근데 그래픽이나 최적화나 유니티 개발하면서 리서치하는 내 모습과 딥 러닝 연구하던 지난 모습을 비교해보니
내 방향은 이쪽이 맞는것 같음.
병신같은 그래프 조무사 인공지능 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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