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기 전에 부모님이 아프셔서 계속 누워계신걸 보고
하루종일 심란 했습니다.
하필이면 핸드폰을 두고가서,
일하는 중에도 확인 전화를 할 수 없었네요.
부랴부랴 일찍 퇴근했는데
다행히 체하신거라 죽먹고 괜찮아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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