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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부모 세대에서 포기 할 수 밖에 없었던 것

Septentrions 2022. 11. 16. 00:23

 

 


https://www.mk.co.kr/news/society/10532369


일제강점기를 넘어 6.25 전쟁까지

대한민국은 정말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고, 다시는 복구 할 수 없을 줄 알았으나

많은 부모 세대들의 헌신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되었다.

 

과거 다산 가족에게 가장 흔하게 있었던 사회 양상은

가족의 형제 자매 누군가를 위해 청춘을 포기하고, 하고 싶었던 것을 포기하면서

일을 나갔던 부모님들이 아닐까?

 

지금 와서 주책이라고 하기엔 그 분들에게는 마음 깊이 묻어두었던 꿈을 무시해서는 안될 일이다.